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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소개

로버트 기요사키는 일본계 미국인으로 하와이에서 나고 자랐다. 현재는 사업가와 작가 투자 가등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리치대 컴퍼니를 설립 금융과 사업에 대한 교육자료와 책 등을 만들어 대중들에게 금융과 사업 투자 경제 등을 널리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 또한 캐시 플로라는 보드게임도 만들어 현금흐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일도 하고 있다.

"집은 자산이 아니다. 특히 그것이 가장 큰 부채라면 더욱 큰일이다"라고 말한 그의 논리는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금융위기 이후 이 말이 사실임이 증명되기도 했다.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과 중산층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만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도록 만든다.

삶은 여러 방법으로 나누어진다. 어떤 사람은 포기하지만 어떤사람은 맞서 싸운다. 또한 소수의 사람들은 교훈을 얻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들은 삶이 자신을 내두르는 것을 환영한다.

돈이 돈을 벌 게하는 구조를 만들려면 투자나 사업을 해야 한다. 직접 투자나 사업을 통해 실전으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현재의 삶에 익숙하거나 월급에 의존한 삶을 사는데 그러면 계속 부자가 되는 길에 멀어진다.

상대를 탓하지 말고 상대가 문제라고 여기지 말라. 자신이 문제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자기 자신을 바꿀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러 가지 두려움으로 인해 계속 참아가면 일을 한다. 그래서 돈의 노예가 되고 세상 탓만 하고 살아간다.

 

 

왜 금융지식을 배워야 하는가.

얼마를 버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보유하는가 중요하다. 지식은 문제를 해결하고 돈을 창출한다.

금융지식이 없이 생긴 돈은 곧 사라진다. 부자들은 자산을 만들어가지만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들은 부채를 자산이라 생각한다. 벌어들이는 돈을 모두 쓰면서 산다면 소득의 증가는 지출의 증가만을 초래할 것이다.

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결국 돈의 힘에 휘둘리는 노예가 되고 만다.

 

부자들은 자신만의 사업을 한다.

재정적으로 안정되려면 자신만의 사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부자들은 자산에 관심을 갖지만 다른 이들은 소득에 관심을 가진다. 부자들은 사치품을 마지막으로 장만하지만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들은 그것을 제일로 생각하며 소비한다.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자신의 노력과 자손들에게 물려줄 유산으로 사치를 즐긴다.

진정한 자산은 무엇인가.

1. 내가 없어도 운영되는 사업. 소유자는 자신이지만 관리나 운영은 다른 이들이 한다.

2. 주식

3. 채권

4.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5. 어음이나 차용증

6. 음원이나 원고, 특허 등 자산에서 비롯되는 로열티.

7. 그 외의 가치를 가지고 있거나 소득을 창출하거나 시장성을 지닌 것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내용을 간단하게나만 요약해 보았는데요 재테크 바이블답게 이외에도 많은 

좋은 글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살면서 놓치고 있던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기회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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